SK가스, 울산GPS 지분 49% 스틱·한투PE에 1조 2,242억원 매각
LNG·LPG 겸용 1.2GW 발전소 소수지분 매각. SK가스는 51%를 남겨 경영권을 유지.
- 거래금액
- 1.22조원
- 지분
- 49%
- 환산 지분가치
- 2.50조원
- 매출
- 7,601억원
- 영업이익
- 1,599억원
- 배수
- EQV/EBIT 15.6xPSR 3.3x
구주
구주 1조 2,242억원 ÷ 지분 49%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환산 지분가치 기준
DART 20260327001475
- 대상회사
- 울산지피에스 · 가스복합 발전(LNG·LPG)
- 매수자
- 스틱인베스트먼트·한국투자PE · FI
- 매도자
- SK가스
- 거래 구조
- 구주
- 발표일
- 2026년 4월 3일
- 종결일
- 2026년 6월 30일
- 단계
- 거래 종결
대상회사
SK가스가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건설한 1.2GW 규모 LNG·LPG 겸용 복합발전소 운영사로, 뉴스핌은 세계 최초의 LNG·LPG 복합발전 사업자로 소개했으며 2024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거래 배경
SK가스는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매각 목적으로 밝히고 51%를 유지해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유지하며, 확보한 재원은 미래 성장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활용하고 이번 거래를 전략적 자산 재배치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매수자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SPC 스틱한투인프라를 통해 같은 날 SK케미칼의 SK멀티유틸리티 49%(3,710억원)도 인수해 총 1조5,952억원을 투자했다.
| 매출 | 7,601억원 |
| 영업이익 | 1,599억원 |
| EBITDA | — |
| 순이익 | 1,012억원 |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 20260327001475
Lead
SK가스가 LNG·LPG 겸용 발전소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Korea Investment PE)가 함께 만든 인프라 펀드에 1조 2,242억원에 매각했다. 2026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 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6월 30일 거래를 마쳤다. SK가스는 지분 51%를 남겨 경영권을 유지한다.
Why this matters
대기업 계열사가 경영권은 지키면서 소수지분만 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의 대표 사례다. 같은 컨소시엄은 SK케미칼로부터 SK멀티유틸리티 지분 49%도 3,710억원에 사들여, 두 거래를 합하면 약 1조 5,950억원이다.
Strategic context
울산GPS는 2024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1.2GW급 발전소로, 건설에 약 1조 4,000억원이 투입됐다. LNG와 LPG를 연료 가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항목 | 내용 |
|---|---|
| 2025년 매출 | 7,601억원 |
| 2025년 영업이익 | 1,599억원 |
| 2025년 당기순이익 | 1,012억원 |
| 지분 100% 환산 가치 | 약 2조 5,000억원 |
| 단순 배수 | PER 약 25배, 지분가치/영업이익 약 16배 |
실적은 DART 2025 사업보고서 기준. 2025년은 첫 연간 가동 실적이다. 배수는 지분가치 기준 단순 계산으로 순차입금을 반영하지 않았다.
What’s next
SK가스는 경영권을 유지하며 발전소를 계속 운영한다. 재무적 투자자의 향후 회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