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한앤컴퍼니로부터 케이카·케이카캐피탈 7,500억원에 인수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지분 72.19%와 케이카캐피탈 100%를 함께 인수. KG모빌리티·KG ICT와 묶어 자동차 생산부터 판매까지 연결.

SI Consumer & Retail 중고차 유통 플랫폼 #secondary-buyout #domestic #majority #mobility
거래금액
7,500억원
지분
72.19%

구주

환산 지분가치
7,620억원

주당 약 15,607원(5,500.9억원 ÷ 35,245,670주) × 의결권 발행주식 48,820,848주

매출
2.44조원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영업이익
760억원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배수
EQV/EBIT 10.0xPSR 0.3x

환산 지분가치 기준

DART 20260318000506

대상회사
케이카 · 중고차 유통 플랫폼
매수자
KG스틸 (KG그룹) · SI
매도자
한앤컴퍼니(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
거래 구조
구주
발표일
2026년 4월 1일
종결일
2026년 8월 31일
단계
거래 종결

대상회사

케이카는 차량을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100% 직영 인증 중고차' 모델의 중고차 유통 플랫폼으로, '내차사기 홈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하고 자회사 케이카캐피탈로 할부금융을 내재화했습니다. 2021년 중고차 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2025년 매출 2조4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 EBITDA 1248억원, 유효 시장점유율 12.7%를 기록했습니다.

거래 배경

KG그룹은 KG모빌리티(KGM)의 차량 생산 역량·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 케이카의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구매·유통·서비스 전 과정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으며, 곽재선 회장은 KGM 인증중고차 사업이 'KGM 차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케이카로 전 차종으로 넓히고 플랫폼을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카는 KG스틸, 케이카캐피탈은 KG이니시스가 맡는 투트랙 구조입니다. 한앤컴퍼니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인수해 케이카 브랜드를 출범시켰고 2021년 IPO 구주매출(약 3000억원)과 배당을 거쳐 약 8년 만에 매각했으며, 더벨은 누적 회수액을 최소 1조1500억원으로 보도했습니다.

수직계열화신사업 진출PE 회수(펀드 만기)
매출2.44조원
영업이익760억원
EBITDA—
순이익509억원

2025 별도 · DART 원문 확인 · 20260318000506

보도된 배수

  • PBR 1.2x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 가치(약 2000억원)를 순자산의 1.2배로 산정 출처 ↗

Lead

KG그룹 계열 KG스틸이 2026년 4월 1일 한앤컴퍼니 (Hahn & Co)와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K Car) 지분 72.19%, 케이카캐피탈 (K Car Capital)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가는 케이카 5,500억원, 케이카캐피탈 약 2,000억원으로 총 7,500억원이며, 6월 30일 거래가 종결됐다. 케이카는 인수 후 KG모빌리티플랫폼으로 사명을 바꿨다.

Why this matters

국내 사모펀드가 키운 중고차 플랫폼이 전략적 투자자에게 넘어간 사례다. 보도된 케이카의 기업가치는 약 1조 2,000억원으로, 2025년 영업이익(760억원) 대비 약 16배다.

Strategic context

KG그룹은 완성차(KG모빌리티), 차량 판매(케이카), IT(KG ICT)를 잇는 구조를 만들게 됐다. 한앤컴퍼니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인수해 케이카로 키웠고, 2021년 상장시켰다. 투자 회수 배수는 매체에 따라 약 4배(더벨)에서 5배 이상(이데일리)으로 보도됐다.

항목내용
2025년 매출2조 4,388억원
2025년 영업이익760억원
2025년 당기순이익509억원

실적은 DART 2025 사업보고서(별도) 기준.

What’s next

케이카는 상장사로 남아 있으며, KG그룹 내 모빌리티 계열사와의 협업 구체화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