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청호나이스 등 4개사 약 1조 611억원에 인수 완료

창업주 별세 후 상속인들이 정수기 기업과 계열사 지분 100%를 매각. 실사 과정에서 가격이 약 8,000억원에서 1조원대로 올라.

FI Consumer & Retail 정수기·생활가전 렌탈 #cross-border-inbound #inbound #majority
거래금액
1.06조원
지분
100%

구주

환산 지분가치
1.06조원

구주 1조 611억원 ÷ 지분 100% (계열 3사 포함)

매출
5,103억원

2025 연결 · DART 원문 확인

영업이익
449억원

2025 연결 · DART 원문 확인

배수
EQV/EBIT 23.6xPSR 2.1x

환산 지분가치 기준

DART 20260409000694

대상회사
청호나이스 · 정수기·생활가전 렌탈
매수자
칼라일그룹 · FI
매도자
개인(창업주 유족 등)
거래 구조
구주
발표일
2026년 6월 4일
종결일
2026년 8월 25일
단계
거래 종결

대상회사

청호나이스는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제조·렌탈 기업으로, 얼음정수기 기술과 나노필터 기반 직수형 정수기 사업을 보유하며 미국·중국 등 해외 사업을 한다. 매각 대상에는 계열사 마이크로필터, 엠씨엠, 나이스엔지니어링 지분 전량이 포함됐다.

거래 배경

보도에 따르면 2025년 6월 창업주 정휘동 회장 별세 후 지분 75.1%를 상속한 배우자와 두 아들이 약 2,000억~3,500억원으로 추산되는 상속세 부담에 직면해 경영권을 매각했으며, 칼라일은 배타적 협상권을 확보해 약 4개월 실사·협상 뒤 2026년 6월 지분 100% 인수 SPA를 체결하고 8월 종결했다. 칼라일은 국내에서 얼음정수기 기술과 브랜드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노필터 직수형 정수기 사업을 강화하며, 미국·중국 확장과 동남아 진출을 계획한다고 보도됐다.

승계·창업자 엑시트
매출5,103억원
영업이익449억원
EBITDA—
순이익567억원

2025 연결 · DART 원문 확인 · 20260409000694

Lead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The Carlyle Group)이 정수기 기업 청호나이스 (Chungho Nais)와 계열사 마이크로필터, 엠씨엠, 나이스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26년 6월 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8월 거래를 마쳤으며, 리그테이블 집계 기준 거래 규모는 약 1조 611억원이다. 대부업 계열사 동그라미파이낸스는 거래에서 제외됐다.

Why this matters

창업주 별세 이후 승계 대신 매각을 택한 국내 중견기업 사례다. 2025년 6월 정휘동 창업주가 별세한 뒤 지분 75.1%를 상속받은 유족은 약 3,500억원의 상속세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실사 과정에서 가격은 처음 거론된 약 8,000억원에서 1조원대로 올랐다.

Strategic context

청호나이스는 정수기·공기청정기 제조와 렌탈·관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항목내용
2025년 매출 (연결)5,103억원
2025년 영업이익449억원 (2024년 650억원)
2025년 당기순이익567억원
단순 배수 (청호나이스 단독 실적 대비)거래가/영업이익 약 24배, 거래가/순이익 약 19배

실적은 DART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거래가에는 계열사 3곳이 포함되어 있어 배수는 참고치다.

What’s next

칼라일의 경영 체제 아래 렌탈 사업 확대와 계열사 통합 운영이 관전 포인트다.


자문: 김앤장 법률사무소 (매수 법률), 법무법인 광장 (매도 법률), 삼일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삼정KPMG (회계)